[할리웃POP]졸리, UN 떠난 후 약속지켰다..난민촌 방문→모델료 전액 기부까지
안젤리나 졸리가 이라크 난민촌을 방문해 눈물을 흘렸다. 3일(한국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7)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폐허가 된 이라크를 방문했다고 알리며 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졸리는 20년 만에 UN 난민기구 특사직에서 물러나 난민, 현지 구호 단체와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힌 바
- 헤럴드경제
- 2023-02-03 06: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