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모델과 재혼 10개월만 이혼설.."결혼반지 사라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는 최근 결혼반지를 착용한 채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12세 연하의 모델 남편 샘 아스가리(29)와 이혼설에 휩싸였다.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남편 샘 아스가리 없이 홀로 휴가를 떠났다.
- 헤럴드경제
- 2023-04-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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