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14세 가수 릴 테이, 살아있었다..SNS 해킹 "가짜뉴스에 가슴 찢어져"(종합)
14세 가수 릴 테이는 살아 있었다. SNS 해킹으로 인한 가짜 뉴스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래퍼 겸 인플루언서 릴 테이는 성명을 내고 "오빠와 나는 현재 안전하고 살아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고 싶다. 하지만 가짜 뉴스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너무 슬퍼서 적절한 말도 찾을 수 없다"라고 밝
- 헤럴드경제
- 2023-08-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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