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해 고백' 윤현민, 70대 母 영어 공부 잔소리에 "한 시간 빠르게 출근" [★해시태그]
윤현민이 어머니의 남다른 공부 열정에 도망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70이 넘으신 엄마는 아직도 혼자서 영어 공부를 하신다.. 너도 좀 하라며 계속 말을 하신다. 11시 연습인데 한 시간 빠르게 출근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트에 필기가 빼곡한 어머니의 영어 공부 흔적이 담겼다. 일흔
- 엑스포츠뉴스
- 2025-11-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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