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빠' 이민우, 작고 앙증맞은 발에 감동…"처음 만난 우리의 작은 기적" [★해시태그]
신화 이민우가 아빠 된 행복한 마음을 자랑했다. 이민우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처음 만난 우리의 작은 기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우는 갓 태어난 딸의 작은 두 발을 자신의 두 손으로 받치고 있다. 아빠가 된 행복함이 느껴지는 듯하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8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내년 3월 29일 재일교포 3세 이아미
- 엑스포츠뉴스
- 2025-12-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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