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바보' 이석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 [★해시태그]
가수 이석훈이 아들바보 면모를 자랑해 화제다. 이석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을 넣어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석훈은 아들 주원이를 안고 있다. 특히, 글과 함께 주원이를 눈에 넣는 듯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아들 주원이의 어리둥절한 표정은 유쾌함을 더해 폭소
- 엑스포츠뉴스
- 2020-02-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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