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비 뚫고 퇴근하니 반겨주는 유담이" [★해시태그]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유담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정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비가 무섭게 내렸던 오늘. 그 비를 뚫고 집에 도착하니 우리 시욱이, 유담이가 반겨주더라고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딸 유담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정은 "7세 시욱인 요새 사진 찍을 틈을 안 줘서 유담이 사진만 있어요
- 엑스포츠뉴스
- 2020-05-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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