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임신 17주 일상…"몸이 안 좋아서 2주간 외출 금지" [★해시태그]
배우 김보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부인과 갔다가 집 앞 카페. 몸이 안 좋아서 오늘부터 또 2주 외출금지. 침대 생활 누워만 있는데 힘들어요"라는 글과 '임신 17주'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윤전일과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한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보미는 지난 7일 발레리노 윤전
- 엑스포츠뉴스
- 2020-06-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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