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양갈래+미니원피스 '여신美'…극세사 각선미까지 [★해시태그]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테니스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테니스장에서 수업을 하면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양갈래 머리와 오렌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전미라는 늘씬한 극세사 각선미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 엑스포츠뉴스
- 2020-07-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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