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둘째 소은 꽁냥 일상…"아빠는 그녀의 손길로 꽃이" [★해시태그]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둘째 딸 소은 양의 꽁냥꽁냥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는....그녀의 손길로....꽃이 되었다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은 양은 아빠 인교진의 머리에 핑크색 머리핀을 꽂아주고 있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 인교진은 머리핀을 이마 위에 꽂은 채 코
- 엑스포츠뉴스
- 2020-07-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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