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아들 이발 실패 "쥐 파먹었네? 개떡같은 엄마 솜씨 미안" [★해시태그]
배우 김빈우가 아들 이발에 실패했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왕자 앞머리 쥐파묵었네? #개떡같은 #엄마의솜씨 #미안하다사랑한다 #내새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의 아들이 바가지 머리를 한 채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빈우는 아들의 이발을 직접한 듯 아들의 머리카락 길이가 맞지 않은 자신의 실력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7-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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