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막내 아들 '단유' 고충 토로 "엄마 속상해…무너지지 말자"[★해시태그]
방송인 정주리가 막내아들 단유 시도에 위기를 만났다. 정주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끊어보려고 다짐했더니, 도하 눈물 콧물 땀 쏟고 뻗으심. 엄마도 속상해. 안쓰러워 내 새끼. 15개월 9일. 새벽에 무너지지 말자. 단유 1일차 돌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막내 아들 도하가 울면서 잠든 모습이 담겼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7-02 11: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