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임신 18주, 몸무게 45.4kg…임신 전보다 4kg 증량" [★해시태그]
배우 김보미가 임신 전보다 4kg이 증량했다고 밝혔다. 김보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18주 하고 5일째. 몸무게 45.4 임신 전보다 +4키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몸무게 느는게 제일 무서웠는데 임신하고부터는 늘어도 좋다^^"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점차 D라인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팔, 다리 등
- 엑스포츠뉴스
- 2020-07-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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