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어린이집서 먹방 "식비 더 내야하나" [★해시태그]
아나운서 도경완이 딸 하영의 어린이집 생활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에서 야무지게 점심식사. 식비를 더 내야 하나. 밥풀 on the 볼 is 킬포. 백김치 세번째 리필. 귀여운 돼(지)(토)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이집에서 폭풍 식사를 하고 있는 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밥을 입에 넣으려는 격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8-0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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