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주년 맞은 윤균상 "88년을 88하게 활동할게요" 행복한 소감 [★해시태그]
배우 윤균상이 데뷔 8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귀여운 풍선을 배경으로 한 채 거실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풍선을 손에 들고 입술을 쭉 내민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윤균상은 "이런 부족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8-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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