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재우고 "아이들 자는 순간이 젤 행복해" [★해시태그]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엄마로서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문정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래 보고 자세히 살펴야 다가오는 찰나의 밝음. 또는 보석 같은 것 너희와 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이들이 늦잠 자는 틈에 여유롭게 집안에 꽃을 장식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될리는 없고 하루종일 무얼한건지 모르겠었는데 지금 보니 열심히 보낸 오늘
- 엑스포츠뉴스
- 2020-08-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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