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미니스커트 입고 "아기엄마가 이렇게 입으면 안 된다고 했지만 강행"[★해시태그]
방송인 박슬기가 나들이 패션을 자랑했다. 박슬기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기 엄마가 옷 그렇게 입는 거 아니라고 했지만 난 강행했다.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결론은 신랑 말을 잘 듣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가 형광색의 티셔츠와 청미니스커트를 입고 아기 기저귀 가방을 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슬
- 엑스포츠뉴스
- 2020-09-27 20: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