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클래스, 힐링타임"…성유리,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해시태그]
성유리가 꽃도 기죽이는 청순함을 자랑했다. 28일 성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플라워 클래스. 힐링타임. 감사해용"이라는 짧은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집 테라스에서 꽃꽂이에 나선 모습이다. 흰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하며 심플한 패션을 자랑한 성유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플라워 클래스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9-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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