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살 좀 찌면 어때…'11살 연하 남편♥' 사로잡은 카리스마 [★해시태그]
배윤정이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배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왠 침대가 오해마세요. 대기실입니다. 이번주 목요일 미쓰배 말고 미쓰백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진한 풀메이크업과 블링블링한 악세서리 등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은 배윤정의 시크하고 도
- 엑스포츠뉴스
- 2020-10-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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