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이가 벌써 교복을"…이찬원X영탁, 막내 정동원에 '무한 애정' [★해시태그]
가수 이찬원, 영탁, 정동원이 훈훈한 형제 케미를 뽐냈다. 이찬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원이가 벌써 교복을 입다니...!!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알았던 우리 동원이가 일 년 사이에 이렇게 자라서 어느덧 청소년이 되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하는 우리 영탁이 형은 일 년이 지났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생들을 아껴주고 사
- 엑스포츠뉴스
- 2020-10-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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