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강소라, 수수한 얼굴도 예쁜 예비맘 "갑자기 겨울" [★해시태그]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수수한 헤어스타일과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19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조용한 결혼식 후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
- 엑스포츠뉴스
- 2020-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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