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본격 태국 진출?…前여친 타투는 스티커로 가리기 [★해시태그]
가수 박유천이 본격적인 태국 활동을 예고했다. 박유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Sus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Susu'는 파이팅, 힘내라는 뜻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점에서 태국어로 쓰인 책을 보고 있다. 또 전 연인의 얼굴이 그려진 팔 타투를 스티커로 가린 모습이 눈길
- 엑스포츠뉴스
- 2020-11-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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