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눈 오는 줄 모르고 새벽배송 주문…취소 안 될까 발 동동"[★해시태그]
모델 한혜진이 폭설 소식에 새벽배송을 취소했다. 한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 오는 줄 모르고 아침 주문을 했는데 지금 창 밖 보고 기겁했다. 눈이.. 눈이.. 하아.. 혹시나 해서 1:1 문의로 폭설 관계로 취소 요청하니 다행히 1분 만에 배송 취소됐다. 창 밖 보고 발 동동 했는데.. 빠른 취소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 엑스포츠뉴스
- 2021-01-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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