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16년 전 세상 떠난 친오빠에 애틋한 마음 "보고 싶었어" [★해시태그]
진재영이 세상을 떠난 친오빠에 대해 그리움을 토로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서울 출장은 너무 바쁜 일정이라 숨 쉴 틈도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 서울 미팅 끝나고 꼭 만나고 가고 싶었던 한 사람. 울 오빠. 너무 보고 싶었어. #나의정신적 지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국화꽃을 들고 있는 진재영의 손이 담겨 있다.
- 엑스포츠뉴스
- 2021-02-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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