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규리, 실물 더 예쁜 스타 2위 미모 "막방, 청취자 그리워" [전문]
배우 김규리가 청취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규리는 5일 인스타그램에 "2년 동안 행복했습니다. 우리 예쁜 청취자들 그리워서 어떡해요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규리는 "이 마음 깊이 새겨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우리 서로를 응원하면서 살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응원할게요"라며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 2021-03-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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