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일침, "코로나19 확산 우려 마스크 착용 강조한 것 뿐인데...왜 내 탓을?"[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하리수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빨아쓸 수 있는 n99마스크와 일회용마스크 그리고 면마스크를 적절하게 돌려쓰는데요! 이번 코로나19는 점막이나 코 입등에 환자의 침이 들어가거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에 비비면 감염될 수 있다고 해서 환자와의 거리
- 매일경제
- 2020-02-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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