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악플러 아이디 박제…“연락 없을 시 내용 공개할 것”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악플러에게 마지막 경고를 보냈다. 한선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생각을 참 많이 해봤다. DM 보내신 분, 제가 번호도 보내드렸죠. 연락을 주시던지 다시 DM 달라. 아니면 저는 내용 공개하겠다”고 적었다. 세 장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한선화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에게 악성
- 매일경제
- 2020-02-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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