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출산 10일 만에 전한 득남 소감 “행복 가득한 7월”[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출산 후 첫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전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총이 세상에 태어난걸 함께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7월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은총이 태어난지 10일째 되는 지금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내아가~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게 태어
- 매일경제
- 2020-07-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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