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칸토 신곡 피처링 참여…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칸토 신곡 ‘I'm So Fine’을 깨알 홍보했다. 김호중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토 신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했습니다 :)”라고 알렸다. 이어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칸토야!”라며 칸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호중이 칸토 신곡 ‘I`m So Fine’을 깨알 홍보했
- 매일경제
- 2020-08-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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