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상 美남친♥’ 스테파니, 막 찍어도 예뻐 [똑똑SNS]
가수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피드 올리네요ㅠ”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셀카 찍는 거 습관이 너무 안돼있어..”라며 짧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가수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스테파니 SNS 영상 속 스테파니는 짧은 의상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
- 매일경제
- 2021-10-15 07: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