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고향 대구에 1천만원 기부 “힘내세요”[★SHOT!]
배우 윤세아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배우 윤세아가 코로나19가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고향 대구 시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윤세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의 고향. 제가 난 곳 입니다..힘내세요..대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윤세아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1,000만 원을 이체한
- OSEN
- 2020-02-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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