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악플러들에 재차 경고 “연락을 주든지..아니면 내용 공개하겠다”[★SHOT!]
배우 한선화가 악플러에게 재차 경고했다. 한선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제가 생각을 참 많이 해봤어요. 디엠 보내신 분..제가 번호도 보내드렸죠. 연락을 주시던지 다시 디엠 주세요.아니시면 저는 내용 공개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선화가 악플러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의 SNS 계정 아이디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한선화는 앞서
- OSEN
- 2020-02-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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