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설현,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러블리 [★SHOT!]
설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AOA 설현이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미모를 자랑했다. 설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비스 잘 지내요?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생활이 어려운 최근, 설현은 엘비스(팬클럽)가 보고 싶다는 뜻을 담아 셀카로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사진 속 설현은 입꼬리와 푹 파인
- OSEN
- 2020-03-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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