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 퉁퉁 부은 채 "엄청 울었다" 심경 고백 [★SHOT!]
가수 채리나가 시험관 아기 시술 도전 실패 후 심경을 밝혔다. 채리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 힝. 미안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눈이 퉁퉁 부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상 속에는 채리나가 직접 "엄청 울었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날 채리나는
- OSEN
- 2020-04-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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