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혼혈 오해받던 어린시절 공개.."너가 참 부럽다"[★SHOT!]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방송인 이지안이 어린 시절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안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무런 고민도 아무런 걱정거리도 없던 작은 아이...너가 참 부럽다~사랑해~#고민많은 #볼빨간사십대"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운 색동 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시절의 이지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짙은 쌍꺼
- OSEN
- 2020-05-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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