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62kg 불구 러블리한 다둥이 맘 "계속 찌네"[★SHOT!]
정주리 개그우먼 정주리가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정주리는 2일 자신의 SNS에 "62kg라고..계속 찌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귀여운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산뜻한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정주리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
- OSEN
- 2020-07-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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