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김우림, 입맞춤에 한손 허그…'꿀 뚝뚝' 웨딩 추억 [★SHOT!]
김우림 인스타그램 배우 정겨운과 김우림 부부가 3년 전을 추억했다.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웨딩 사진 너무 예뻐서 열심히 보다가 앨범에서 찾은 우리 영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정겨운과 김우림이 결혼에 앞서 찍은 웨딩 화보가 담겼다. 정겨운에게 뽀뽀를 하는 김우림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정겨운은 꽃을 들
- OSEN
- 2020-07-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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