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또 은퇴 암시? "박수칠 때 난 떠나지" [★SHOT!]
가수 박재범이 은퇴를 암시했다. 박재범은 3일 자신의 SNS에 “진짜 은퇴를 암시한 곡. 최선을 다해서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을 뜻”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곡 ‘앙코르’를 공개했다. 가사는 이렇다. 들어줄 때까지 외쳐 배신할 때까지 베풀어 불리해도 성공 백퍼 벽돌 유리처럼 깨트렸어 행님 형님 사장님 되고 나서 가식이 넘쳐나 yeah 차라리 편안한 건 길바
- OSEN
- 2020-07-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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