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비키니 입고 아들 민이와 수영장 나들이 '여전한 섹시美'[★SHOT!]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수영장을 찾았다. 배우 오윤아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이와 수영장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민이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멋진 비키니 수영복 패션과 아름다운 비주얼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 OSEN
- 2020-07-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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