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NO 뽀샵에 귀여운 불만 "생얼에 진짜 못봐주겠네" [★SHOT!]
홍선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방송 카메라에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 홍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카페 근천에 있는 내 애정맛집. 점심 먹으러 갔다가 주방에서 촬영하시는 SBS 팀 분들 우연히 만남. 난 그저 평소 같이 밥을 맛있게 먹었을 뿐이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홍선영은 “그런데 PD님. 방송 카메라는 왜 뽀샵 안되나요
- OSEN
- 2020-07-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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