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 고모 됐다..오빠 구호인 "동생 생각나 눈물 많이 나" [★SHOT!]
고 구하라의 오빠가 여전히 동생을 그리워했다.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 씨는 10일 자신의 SNS에 “2020년 08월10일 14:38 구하린 입니다. 동생이 생각나 눈물이 많이나네요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갓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호인 씨는 이날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걸로 알려졌다. 팬들은 고모가
- OSEN
- 2020-08-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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