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김수미, 살쪄서 기쁜 48kg "열심히 먹고 운동해 3kg 증량"[★SHOT!]
래퍼 개코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늘어난 몸무게에 기쁨을 표했다. 김수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세달동안 열심히 먹고 운동해서 3kg증량에 나름 성공하고 한달째 잘 유지중이에요"라며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있어요. 건강이 최고에요 아프지마요 다들"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수미의 몸무게 변화 그래프가 담겨져 있다. 지난 해 1
- OSEN
- 2020-08-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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