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양은지 "싫어요 병 걸린 큰딸, 살찐 애미랑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 [★SHOT!]
‘태국댁’ 양은지가 훌쩍 큰 딸과 투샷을 남겼다. 양은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이랑 내 키가 정확히 169.4 cm #많이컸다#내첫사랑#지율#눈물 #살찐애미랑사진찍어줘서고마워#약간사춘기같은요즘#싫어요병걸린애 #그래도사랑해”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큰딸과 나란히 서서 거울에 비친 전신을 찍고 있다. 엄마의 어깨를 훌쩍 넘길 정
- OSEN
- 2020-09-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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