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 중 물오른 미모..60kg 돌파해도 아름다운 예비 엄마[★SHOT!]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라디오를 좀 일찍 도착해서 KBS 주차장에서 셀카를 오조오억개를 찍었어요. 오늘 라디오 마지막 날이었어요. 다들 넘 보고 싶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임신으로 살이 올라 통통해진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최희는 통통한
- OSEN
- 2020-09-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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