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집 나간 지 5일째, 빨리 만나 괴롭히고파" 애정 가득 그리움[★SHOT!]
양미라 양미라가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8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가 집 나간 지 5일째ㅋㅋ 빨리 만나서 괴롭히고 싶다 #두치는출장중 #고생이많아 #힘내라서호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와 남편이 서로의 얼굴을 감싼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양미라와 남편은 청바
- OSEN
- 2020-09-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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