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14세 남심 저격수..파자마 입고 아이돌급 미모 자랑 [★SHOT!]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캐릭터 잠옷을 입고 침대 위에 앉아 있다. 리본 헤어 밴드까지 야무지게 착용한 박민하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하는 아역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 OSEN
- 2020-10-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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