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편' 비, 블랙핑크도 울고갈 인간 명품..두딸파파 맞아? [★SHOT!]
가수 비가 인간 명품으로 거듭났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블랙 니트에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캐주얼 차림을 완성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꾸러기 미소는 온데간데없다. 비는 명품 니트에 걸맞은 품격 있는 자태로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덕분에 이를 본 팬들은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
- OSEN
- 2020-11-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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