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조혜련, 2세를 또? "윤아야 우주야 동생들 생겼다" [★SHOT!]
개그우먼 조혜련이 새로운 가족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새로운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며 앞으로 또 만나게 될 새 가족도 기대합니다. 윤아야 우주야 동생들 생겼다 ㅎ”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액자 속 고운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해외아동 후원 결연으로 보인
- OSEN
- 2020-12-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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