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통닭 한마리 폭풍흡입 "괜찮아, 지금 먹는건 조식이야" [★SHOT!]
신봉선이 치킨 한마리를 공개하면서, 다이어트는 다음으로 미뤘다. 개그우먼 신봉선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아, 지금 먹는건 조식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봉선이 배고픔을 느껴서 먹기 위해 사온 옛날 통닭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주얼만 보면 군침이 당기는 먹음직한 사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한밤 중인 시간
- OSEN
- 2020-12-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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