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못다한 '베스트 작곡상' 소감 "'니가 왜 거기서 나와' 3년 됐는데" [★SHOT!]
트로트 가수 영탁이 ‘2020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5일 오후 개인 SNS에 “베스트 작곡가상. 감사드립니다. 살다보니 이런 순간이 오네요. 수상소감이 조금 편집 되었네요. #니가왜거기서나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곡이 나온 지 3년이 흘렀는데 시간이 흘러 많은 분들께서 사랑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 메시지
- OSEN
- 2020-12-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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